최면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ICS의 혁신적 도전

많은 분들이 아직도 우리가 하는 일을 단순히 해외의 최면 기법들을 전달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ICS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제는 이 현실을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여년 간의 깊이를 향한 여정
저는 지난 20여 년간 최면에 인생을 바쳐왔습니다.
"최면에 미쳤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이 분야의 깊이를 끊임없이 탐구해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는 제가 가진 많은 자격과 경험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꺼려왔습니다.
워크샵이나 작은 과정들의 인증 프로필은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대표적인 프로필만을 위주로 외부 활동을 해왔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자칫 자만으로 비춰질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ICS를 있게 한 토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했습니다.
단순히 그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트레이너가 되고, 때로는 그들의 트레이너를 가르치는 마스터 트레이너의 자격까지 취득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단체들에서 최고 수준의 자격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ABH라는 세계 메이저 단체의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이자, 권동현 ICS이사님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두 명뿐인 울트라 뎁스® 헤드 에듀케이터 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총괄하고 교육할 수 있는 수석 트레이너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파츠 테라피의 선구자 로이 헌터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교육 권한을 인증받은 한국의 두 트레이너 중 한 명이며(다른 한명은 ICS 권동현 이사님), 복원된 메즈머리즘(퀀텀 메즈머리즘)의 트레이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면 분야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리그레션 테라피, 파츠 워크, 스피리추얼 최면, 무대최면, 길거리최면, 통증관리 최면, NLP트레이너 훈련 등 최면의 다양한 특화된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EFT단체인 EFT코리아의 트레이너로서 17년여 세월동안 많은 워크샵과 출강 활동을 해왔습니다.

임상 경험과 실제 적용
20여년의 시간 동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상담현장에서 수많은 내담자들과 함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기적 같은 변화들을 목격했고, 이를 통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다시 해외의 스승들을 통해 검증받았고, 더 깊은 이해로 발전했습니다.

한국 최면계에 대한 발자취
한국 최면계에 있어 우리의 발자취는 더욱 특별합니다.
ICS-ART라는 최면 역행 테라피를 체계화시켜 보급했고, 내담자 중심 최면이라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한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울트라 뎁스® 와 메즈머리즘과 같은 심도 있는 특화 영역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법의 도입이 아닌, 한국적 정서와 문화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였습니다.
ICS의 전문가 그룹
그리고 지금, ICS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일의 IACT의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이자 한국인 최초의 파츠 테라피 트레이너로
발군의 최면세션 기량과 수많은 기적같은 변화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와 함께 세계 유일의 울트라 뎁스® 헤드 에듀케이터(수석 교육자)로서 수많은 전문가를 양성해온 권동현 이사님,
ABH의 최면 트레이너로서 'ICS 영적 통찰 프로세스'를 창안하고, ICS 정화와 소통이라는 독창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강의와 5권의 전문 저서, 최면상담 사례집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이영현 이사님,
ABH 최면 트레이너이자 서울대에서 종교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자아초월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학문적 깊이와 실전 경험을 겸비한 심리상담사 출신의 최면 트레이너로서, 과학적 접근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어낸 김진하 이사님,
그리고 메이저 최면 협회들의 인증된 최면 전문가이자 2만 건 이상의 성향분석과 관계분석 상담을 통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관계분석 전문가로서, ICS 에니어그램이라는 새로운 통찰의 도구를 개발하고 수많은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온 김서준 이사님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비전 아래 모였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혁신
20여년간 세계 각국의 최면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 ICS가 이루어내고 있는 통합과 혁신의 수준은 여전히 2세대 접근법 위주인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인으로서는 제가 이 분야를 가장 깊이 파고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쌓은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ICS의 현재 수준은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단순한 자부심이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이자 20여년간 세계 각지의 최고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기법과 접근법을 직접 경험하고 가르치면서 얻은 확신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탄생
일부에서는 자신들이 배운 2세대 최면의 단편적인 지식이나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ICS를 평가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대양의 깊이를 물컵으로 재려는 것과 같습니다.
ICS는 이미 '기법의 전수'라는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최면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오해되고 낡은 개념들에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ICS의 3세대 최면 패러다임은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통합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 동양과 서양의 치유 철학 통합
- 현대 심리학과 전통적 최면 기법의 조화
- 과학적 접근과 의식확장의 균형 있는 결합
- 내담자 중심의 새로운 치유 모델 확립
- 한국적 정서와 글로벌 스탠다드의 융합
미래를 향한 도전
이제 ICS는 단순한 기법의 전수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자이자 선도자입니다.
이것이 과장이나 자만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20여년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쌓은 경험을 통해 저는 확신합니다.
ICS가 만들어가는 이 새로운 길이, 최면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그리고 이 분야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분이라면, ICS가 이루어가고 있는 이 혁신적인 도전의 가치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할 ICS의 새로운 역사에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나아갈 길
IC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도전을 이어갈 것입니다.
- 최면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과 발전
- 엄격한 자격 검증을 통한 최면 전문가 수준의 고도화
- 전문가 양성을 통한 치유 문화의 확산
-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서는 혁신적 접근법 개발
- 체계적 교육과 윤리적 기준 확립을 통한 최면 분야의 품격 제고
- ICS 최면과 ICS 정화와 소통의 글로벌 확산을 통한 새로운 의식의 패러다임 창조
우리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ICS는 최면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ICS 인터내셔널 협회장
문동규

최면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ICS의 혁신적 도전
많은 분들이 아직도 우리가 하는 일을 단순히 해외의 최면 기법들을 전달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ICS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제는 이 현실을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여년 간의 깊이를 향한 여정
저는 지난 20여 년간 최면에 인생을 바쳐왔습니다.
"최면에 미쳤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이 분야의 깊이를 끊임없이 탐구해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는 제가 가진 많은 자격과 경험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꺼려왔습니다.
워크샵이나 작은 과정들의 인증 프로필은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대표적인 프로필만을 위주로 외부 활동을 해왔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자칫 자만으로 비춰질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ICS를 있게 한 토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했습니다.
단순히 그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트레이너가 되고, 때로는 그들의 트레이너를 가르치는 마스터 트레이너의 자격까지 취득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단체들에서 최고 수준의 자격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ABH라는 세계 메이저 단체의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이자, 권동현 ICS이사님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두 명뿐인 울트라 뎁스® 헤드 에듀케이터 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총괄하고 교육할 수 있는 수석 트레이너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파츠 테라피의 선구자 로이 헌터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교육 권한을 인증받은 한국의 두 트레이너 중 한 명이며(다른 한명은 ICS 권동현 이사님), 복원된 메즈머리즘(퀀텀 메즈머리즘)의 트레이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면 분야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리그레션 테라피, 파츠 워크, 스피리추얼 최면, 무대최면, 길거리최면, 통증관리 최면, NLP트레이너 훈련 등 최면의 다양한 특화된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EFT단체인 EFT코리아의 트레이너로서 17년여 세월동안 많은 워크샵과 출강 활동을 해왔습니다.
임상 경험과 실제 적용
20여년의 시간 동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상담현장에서 수많은 내담자들과 함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기적 같은 변화들을 목격했고, 이를 통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다시 해외의 스승들을 통해 검증받았고, 더 깊은 이해로 발전했습니다.
한국 최면계에 대한 발자취
한국 최면계에 있어 우리의 발자취는 더욱 특별합니다.
ICS-ART라는 최면 역행 테라피를 체계화시켜 보급했고, 내담자 중심 최면이라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한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울트라 뎁스® 와 메즈머리즘과 같은 심도 있는 특화 영역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법의 도입이 아닌, 한국적 정서와 문화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였습니다.
ICS의 전문가 그룹
그리고 지금, ICS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일의 IACT의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이자 한국인 최초의 파츠 테라피 트레이너로
발군의 최면세션 기량과 수많은 기적같은 변화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와 함께 세계 유일의 울트라 뎁스® 헤드 에듀케이터(수석 교육자)로서 수많은 전문가를 양성해온 권동현 이사님,
ABH의 최면 트레이너로서 'ICS 영적 통찰 프로세스'를 창안하고, ICS 정화와 소통이라는 독창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강의와 5권의 전문 저서, 최면상담 사례집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이영현 이사님,
ABH 최면 트레이너이자 서울대에서 종교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자아초월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학문적 깊이와 실전 경험을 겸비한 심리상담사 출신의 최면 트레이너로서, 과학적 접근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어낸 김진하 이사님,
그리고 메이저 최면 협회들의 인증된 최면 전문가이자 2만 건 이상의 성향분석과 관계분석 상담을 통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관계분석 전문가로서, ICS 에니어그램이라는 새로운 통찰의 도구를 개발하고 수많은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온 김서준 이사님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비전 아래 모였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혁신
20여년간 세계 각국의 최면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 ICS가 이루어내고 있는 통합과 혁신의 수준은 여전히 2세대 접근법 위주인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인으로서는 제가 이 분야를 가장 깊이 파고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쌓은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ICS의 현재 수준은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단순한 자부심이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이자 20여년간 세계 각지의 최고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기법과 접근법을 직접 경험하고 가르치면서 얻은 확신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탄생
일부에서는 자신들이 배운 2세대 최면의 단편적인 지식이나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ICS를 평가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대양의 깊이를 물컵으로 재려는 것과 같습니다.
ICS는 이미 '기법의 전수'라는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최면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오해되고 낡은 개념들에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ICS의 3세대 최면 패러다임은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통합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 동양과 서양의 치유 철학 통합
- 현대 심리학과 전통적 최면 기법의 조화
- 과학적 접근과 의식확장의 균형 있는 결합
- 내담자 중심의 새로운 치유 모델 확립
- 한국적 정서와 글로벌 스탠다드의 융합
미래를 향한 도전
이제 ICS는 단순한 기법의 전수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자이자 선도자입니다.
이것이 과장이나 자만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20여년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쌓은 경험을 통해 저는 확신합니다.
ICS가 만들어가는 이 새로운 길이, 최면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그리고 이 분야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분이라면, ICS가 이루어가고 있는 이 혁신적인 도전의 가치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할 ICS의 새로운 역사에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나아갈 길
IC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도전을 이어갈 것입니다.
- 최면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과 발전
- 엄격한 자격 검증을 통한 최면 전문가 수준의 고도화
- 전문가 양성을 통한 치유 문화의 확산
-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서는 혁신적 접근법 개발
- 체계적 교육과 윤리적 기준 확립을 통한 최면 분야의 품격 제고
- ICS 최면과 ICS 정화와 소통의 글로벌 확산을 통한 새로운 의식의 패러다임 창조
우리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ICS는 최면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ICS 인터내셔널 협회장
문동규